봉팔이와 백업

2025-08-25 14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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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 실수가 잦던 봉팔이, 만회하려 백업에 목숨 걸었다.
yy업체_회의내용_백업.zip
xx프로젝트_리뉴얼제안서_백업.zip
거래처명단_백업.zip … 퍼펙트.
그리고 역시나 사고.
“후훗, 이럴 줄 알고—” 하며 백업을 연 순간,
<<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>>
봉팔이의 미소가 굳었다.
보안을 위해 “비번은 머릿속에만”이라던 원칙.
머릿속만… 백업이 안 돼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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