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순이의 졸음운전

2025-06-10 14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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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전 중 졸음이 쏟아지는 봉순이.
졸면 안 돼!
졸지 마!
정신 차려!
봉순이는 급기야 허벅지를 꼬집으며 졸음을 참기 시작.
“으앗… 좀 아픈데?”
“그래… 이 고통이면 참을 수 있어…”
그러길 1시간.
목적지 도착!
내려보니…
허벅지에 피가 줄줄…
살점이…
다… 뜯겼다…
봉순이의 한마디.
“졸음은 막았지만… 살은 못 막았어…” 😵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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